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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방역이 우선, 2021 타이베이 등불 축제 연기

방역이 우선, 2021 타이베이 등불 축제 연기

 타이베이 시정부 측에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2021 타이베이 등불 축제가 코로나19로 연기되었다. 타이베이 시정부는 2월 26일부터 3월 7일 사이에 등불 축제를 진행하고자 감염 상황 파악 계획과 방역 대처 계획을 세웠으나 최근 타이베이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를 고려해 변경한 것이다. 시정부 측은 방역을 우선시 해야 한다고 판단하여 1월 20일 2021년 타이베이 등불 축제를 잠정 연기하기로 밝혔다.

 중앙 감염병 지휘 센터는 1월 19일대규모 행사들 중 인파가 몰리거나 장시간 동안 근거리 접촉 가능성이 있으며 감염 위험이 높은 행사는 방역에 난이도를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행사를 개최하는 각 부처는 지휘 센터의 '코로나19 집회 지침'에 따라 개최의 필요성과 위험성을 재평가했다.
만약 개최할 경우 완전한 방역을 위해 다양한 변수를 예측해 이와 관련한 준비와 조치를 할 예정었으나, 지휘 센터 측은 행사 전 모든 위험성을 예측하기 어렵고 완벽한 방역 조치를 계획할 수 없다면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커원저 타이베이 시장은 "타이베이 시정부는 일전에 개최했던 새해맞이 행사에서도 '실연제(실제 연락처를 밝히는 제도)'를 비롯해 방역 관련 조치를 확실하게 시행했지만 타이베이 등북 축제는 10일간 진행되기 때문에 상황이나 장소가 완전히 다르다"고 언급했다. 타이베이 시정부는 이미 감염병의 발전 단계에 따른 등불 축제 및 각 방역 준비를 끝마쳤으나 최근 확산세가 갈수록 심각해져 대규모 행사로 인한 모임의 위험성 및 바이러스 확산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2021 타이베이 등불 축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중앙 감염병 지휘 센터의 모임 방역 지침과 대규모 행사 취소 권고를 감안해, 타이베이 시정부는 중앙 감염병 지휘 센터의 지시에 따라 각 행사를 계획하기로 하였음을 밝히면서 2021년 타이베이 등불 축제보다 방역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연기를 결정한 것이다. 등불 축제에서 선보이기로 한 해당 작품들은 상황을 살피며 적절한 시기에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방역이 우선, 2021 타이베이 등불 축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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